“앞으로의 새로운 어드벤처 버킷리스트요?”

“두말할 것도 없이 피엘라벤 폴라죠. 개썰매를 타고 오로라를 바라보며 비박하는 것이 저의 1번 버킷리스트입니다.”

케이토토 리테일운영부 충청팀 신석승 차장이 2019년 4월 북극권에서 300km를 개썰매로 완주하는 피엘라벤 폴라 대회에 도전합니다. 신석승 차장은 2016년 피엘라벤 클래식 스웨덴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덴마크와 홍콩에 이어, 올해 미국까지 총 네 개의 코스를 완주하면서 한국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일반인이 완주하기 어려운 대회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는 신석승 차장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피엘라벤 폴라 대회에 도전 응원하러 가기 ▶ 클릭 

한국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신석승 차장의 피엘라벤 대회 이야기 보러가기 ▶ 클릭